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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저축은행 / 사진=PBA 제공 |
1일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6라운드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1경기에서는 SK렌터카가 신한금융투자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며 2위로 올라섰다. SK렌터카는 신한금융투자에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갔지만, 이어진 4-6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TS·JDX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3을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세트에 출전한 쿠드롱-위마즈가 15-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2세트에 출전한 김예은이 이미래에게 6-15로, 3세트에 나선 모랄레스가 쿠드롱에게 5-15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4세트 서현민-김예은이 승전고를 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5세트에서는 서현민이 카시도코스타스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위기의 순간 6세트에 출전한 한지승이 정경섭을 11-10으로 격파하며 웰컴저축은행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3경기는 크라운해태와 블루원리조트의 맞대결이 펼쳐져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1
현재 순위는 웰컴저축은행이 승점 42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SK렌터카는 승점 39점으로 TS·JDX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은 승점 1점만 추가하면 6개팀 중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2일 진행되는 6라운드 2일차 1경기는 TS·JDX와 크라운해태가 만난다. 2경기는 신한금융투자와 블루원리조트가 대결을 펼쳐지며, 3경기에서는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웰컴저축은행과 2위 SK렌터카가 격돌한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PBA 팀리그 6라운드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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