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7일 두산전 시구자로 홍지윤 선정

입력2021년 04월 15일(목) 10:07 최종수정2021년 04월 15일(목) 10:07
홍지윤 / 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LG 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홍지윤의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홍지윤은 TV조선 인기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엄마아리랑', '배띄어라' 등을 불러 무대마다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2위를 수상했다.

홍지윤은 최근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본인이 LG 트윈스 팬임을 밝혀 야구팬들의 호응을 받았고, LG 트윈스 팬들의 요청으로 시구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5회말 종료 후에는 응원단상에서 공연도 진행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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