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아르헨티나 출신 FW 까데나시 영입

입력2022년 02월 10일(목) 10:18 최종수정2022년 02월 10일(목) 10:20
사진=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펠리페 까데나시를 품에 안으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랜드는 10일 "까데나시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9번이다"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 까데나시는 스트라이커로 ‘정통 9번’ 유형의 공격수다. 192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녔으며 기술적인 능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헤더로 골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을 결정지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때때로는 내려와서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2011년 센트랄 코르도바에서 프로에 데뷔한 까데나시는 주로 아르헨티나 2부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5경기에 출전해 1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랜드에 합류한 까데나시는 "서울 이랜드FC에 합류한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에 큰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팀이 목표를 이뤄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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