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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데나시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 이랜드는 20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낸 서울 이랜드는 기분 좋게 2022시즌을 맞이했다. 반면 경남은 안방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날 양 팀은 후반전 중반까지 팽팽한 0-0 균형을 이어갔다. 그런데 후반 26분 설기현 감독이 스로인을 하려고 경남 벤치 쪽을 향하던 채광훈과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판은 설기현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설기현 감독의 퇴장 이후 그라운드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33분 까데나시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남은 시간 동안 경남의 반격을 저지하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앞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아이파크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부산은 전반 8분 박정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안산도 전반 31분 최건주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부천FC1995와 충남아산FC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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