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피렌체 영화제 초청…조진웅·이규만 감독 참석

입력2022년 03월 03일(목) 16:30 최종수정2022년 03월 03일(목) 16:33
경관의 피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경관의 피'가 피렌체 한국영화제 러브콜을 받았다.

3일 영화 '경관의 피' 측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 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피렌체 한국 영화제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제로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까지 한국영화 전반을 다루며 유수한 작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화제는 4월 7일부터 15일까지 하이브리드로 열릴 예정이며 '경관의 피'는 경쟁 부문인 Korean Horizons에 초청됐다. 영화제 현장에는 조진웅, 이규만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조진웅은 2020년 피렌체 한국영화제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초청된 바 있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극장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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