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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천취소 / 사진=DB |
LG와 KT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서울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 경기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기존 일정대로라면 10일 정규시즌 일정이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로 인해 정규시즌 종료일도 하루 늦춰졌다.
포스트시즌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 만약 KT가 3위로 시즌을 마감하면 예정대로 오는 12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진행된다.
그러나 KT가 4위가 될 경우에는 11일 정규시즌 종료 후 휴식일이 없어 예정보다 하루 늦은 13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시작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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