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11살차 커플 섬 결혼식

입력2017년 10월 17일(화) 11:44 최종수정2017년 10월 17일(화) 11:57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 사진=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할리우드 커플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렸다.

17일(한국시간)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40)와 알리시아 비칸데르(29)가 지난 일요일 지중해에 위치한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현장은 영국 연예 매체 '데일리 메일'에 의해 사진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현재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SNS 등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대중에 잘 공개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주 이비자 섬에 도착,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즐거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 전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부부를 연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과거 마이클 패스벤더는 알리시아 비칸데르에 의해 "영화 촬영 이후 꾸준히 지켜봤다. 굉장히 영민하면서도 용감한 배우다. 캐릭터의 단점을 표현하는 데도 주저함이 없어 매우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대니쉬걸'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을 당시 마이클 패스벤더와 키스를 나누며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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