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회 LG 김민성이 2사 1,2루 상황에 땅볼을 잡고 송구하고 있다. 2020.03.30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김민성 '실수는 없어'
입력2020년 03월 30일(월) 13:31
최종수정2020년 03월 30일(월) 13:31
1회 LG 김민성이 2사 1,2루 상황에 땅볼을 잡고 송구하고 있다. 2020.03.30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 박세리, 부친 사문서위조 관련 입장…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