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 전도연, 킬러·싱글맘 오가는 '단짠단짠' 온도차

입력2023년 03월 23일(목) 10:25 최종수정2023년 03월 23일(목) 10:26
길복순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길복순' 전도연이 킬러와 싱글맘의 온도차를 공개했다.

2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 측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선 킬러이자 싱글맘 길복순 역을 맡은 전도연이 킬러이자 엄마라는 모순된 성격을 가진 캐릭터에 집중하며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도연은 총은 기본, 정식 무기가 아닌 매직펜 하나로 MK ENT. 연습생 중 에이스인 영지 역 이연 배우와 대치하는 장면뿐만 아니라 와이어 액션까지 시도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스틸컷 속엔 전도연과 길복순의 딸 길재영 역 김시아가 킬러들의 세계가 아닌 훈훈한 모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시아는 "현장에서 연기적인 부분도 같이 고민해 주시고, 연기 외적인 부분들도 많이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살인청부업계 최고의 회사 MK ENT. 대표 차민규 역을 맡은 설경구는 업계를 평정한 최고의 킬러회사의 수장다운 묵직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여기에 진지한 표정으로 변성현 감독의 디렉팅을 듣는 차민규의 동생이자 MK ENT. 이사 차민희 역의 이솜과 강렬한 눈빛과 함께 촬영을 시작하는 MK ENT. 소속 킬러 희성 역의 구교환의 열정도 더해졌다.

'길복순'은 3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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