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조나단 베일리 "첫 韓 방문 신나, 5살 때부터 '쥬라기 공원' 팬"

입력2025년 07월 01일(화) 14:47 최종수정2025년 07월 01일(화) 15:36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조나단 베일리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조나단 베일리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참석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5년 후를 배경을 그린다.

이날 조나단 베일리는 한국이 첫 방문이라며 "너무 신이 나있다. 한국 팬들이 전 세계에서 최고라고 들었다. 또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쥬라기 월드가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너무 기쁘다. 내일 가야해 아쉽지만 최대한 즐기고 가겠다"고 말했다.

5살 때부터 '쥬라기 공원'의 팬이라는 조나단이다. 그는 "5살 때 '쥬라기 공원' 첫 번째 시리즈를 봤다.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라며 "제가 맡은 헨리 박사는 호기심 경이로움을 잘 표현해야 했다. 또 '너드'라고 하는데, 이 점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평생동안 공룡을 연구하고, 실제로 공룡을 만나는 것인데 모두가 바랄 것이라 생각했다. 저 또한 공룡을 만나고 싶다는 점이 저와 맞닿아있었기에 연기하기 쉬웠다"며 웃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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