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연애의 재발견' 캐스팅…전남편과 한집살이 [공식]

입력2026년 06월 10일(수) 10:33 최종수정2026년 06월 10일(수) 10:33
김소연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소연이 '연애의 재발견' 출연을 확정했다.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우연히 같은 집을 공유하게 된 데 이어 같은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 서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휴먼 멜로다. 뜨겁게 사랑해 결혼했지만 부부라는 현실 속에서 서로를 놓쳐버린 두 사람이 이혼 후 다시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연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프런트 계약직 직원 장하경 역으로 분한다. 장하경은 뛰어난 외모와 센스, 친화력까지 갖춘 인물로, 과거 특1급 호텔 VIP 라운지에서 능력을 인정받던 호텔리어였다. 하지만 결혼과 육아를 거치며 경력이 단절됐고, 점차 자신의 꿈과 정체성을 잃어가게 된다.

이후 이혼을 계기로 호텔로 복귀한 장하경은 뜻하지 않게 전남편과 한집살이를 하게 되고, 같은 직장에서도 마주치는 상황에 놓인다.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행복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장하경의 여정을 김소연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펜트하우스' '구미호뎐1938' '정숙한 세일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소연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김소연이 출연하는 '연애의 재발견'은 올해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