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 높이에 당했다…체코 주장 크레이치에 선제골 허용

입력2026년 06월 12일(금) 12:20 최종수정2026년 06월 12일(금) 12:2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체코의 높이에 일격을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거센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체코 수문장 마테이 코바르시를 뚫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기회를 놓치자 위기가 왔다. 후반 14분 체코는 우리 진영에서 롱스로인을 시도했고, 체코의 주장 크레이치가 쇄도하며 헤더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5분 현재, 한국은 체코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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