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진아름 측 "태교에 전념, 남궁민과 새 생명 맞이 준비…세부 내용은 함구" [공식입장]

입력2026년 06월 18일(목) 10:36 최종수정2026년 06월 18일(목) 10:4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남궁민(48)의 아내 진아름(37)이 임신했다.

18일 앤케이엠필름은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신 소식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7년 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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