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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캡처 |
27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92즈'를 결성해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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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캡처 |
세 사람은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을 선곡했다. 김용빈은 "이 노래의 포인트는 섹시함이다. 보게 되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혁진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어필했다. 그는 "저희는 구걸을 하러 나왔다. 공짜니까 많이 눌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용빈은 여성 댄서와 파격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지켜보던 관객들과 타 출연자들은 모두 감탄사를 내뱉었다.
세 사람은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고, 아이돌 같은 엔딩 포즈도 취했다. 지켜본 최수호는 "세 분이 친구 사이라는 게 무대에서 잘 보였다. 제가 올해로 만 23세라 웬만한 거 다 알긴 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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