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 |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곽범이 등장하자, 홍현희는 "귀가 좋다"며 곽범의 귀 모양을 칭찬했다.
곽범은 "제가 살이 90kg까지 쪘을 때는 살에 묻혀서 귀가 안 보이다가, 다이어트 후 사람들이 부쩍 '귀가 보인다' '귀에 돈이 붙었다' '귀를 거꾸로 붙여놨다'더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잘 구워진 아몬드 느낌이 있다"고 칭찬했고, 전현무는 "얼굴은 지금이 리즈가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이번에 무속인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무속인 모두가 올해 잘 풀릴 거라고 했다"며 최근 대세가 된 곽범을 언급했다.
곽범은 "디테일하게 얘기해 주시는 분들은 '올해 상을 하나 받지 않겠냐'고 했다"며 "주시면 감사히 받는데 안 주셔도 상관없다. 저는 광대로서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성대모사가 막힌 것이 많다며 "장혁 형님이 '문무' 드라마를 하는데 (성대모사를)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또 이경영 선배님은 실제로 뵀는데 '너 때문에 대본이 안 들어와' 하셨다. 조금 자제를 해달라더라"라고 밝혔다.
반면 "유일하게 안 막힌 성대모사가 정우성 형님"이라며,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속 정우성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