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남주혁, 학폭 의혹 제보자 벌금형 판결 "억울하단 생각 없어"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07월 21일(화) 13:37 최종수정2026년 07월 21일(화) 15:19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남주혁이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남주혁은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극본 권소라·연출 최정규)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주혁은 지난 2022년 6월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였고,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남주혁이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고양지방법원은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와 이를 보도한 기자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해당 논란에 대한 질문에 남주혁은 "억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1차적으로 법원의 판결이 난 거고 기사도 나와 있었으니까. 이 자리에서 더 자세히 말씀 드리긴 어려운 것 같다. '동궁'이란 작품으로 만나는 자리다 보니까"라고 조심스레 덧붙였다.

한편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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