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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의 라디오쇼 / 사진=KBS Cool FM 캡처 |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배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하석진은 '지하철에서 하석진 씨가 찍은 결혼정보회사 광고를 매일 본다'는 청취자의 말에 "외국인 친구들이 제가 슈퍼스타인 줄 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안희연의 아버지는 성균관대, 어머니는 연세대 출신이었다. 그는 "어릴 때 어머니께서 엄하셨다. 연예인을 엄청 반대하셨다"며 "'왜 그런 가시밭길을 가려고 하냐'고 하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좋아하신다. 같이 음식점에 가면 제 본명이 있는데도 자꾸 하니라고 부르신다"며 "되게 뿌듯해하시는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배정남은 '절친 이성민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다면 얼마까지 가능하냐'는 물음에 "3개월 쓸 돈 빼고 다 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반대였다면 이성민 씨는 30만 원만 빌려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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