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시우는 1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7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으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69위에서 37계단 상승한 공동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6위 그룹(8언더파 132타)와는 3타 차로, 남은 3, 4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김시우는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톱10 10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11번째 톱10 달성에 도전한다.
이날 김시우는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후 한동안 파 행진을 이어갔지만, 1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기세를 탄 김시우는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공동 32위로 올라선 채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에서 공동 27위에 자리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하며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48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캐머런 영과 패트릭 캔틀레이, 패트릭 피시번(이상 미국)은 나란히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리키 파울러(미국)와 맷 왈라스(잉글랜드)가 9언더파 131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