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솔로 컴백 제대로 통했다…무대→예능 접수

입력2026년 08월 02일(일) 14:30 최종수정2026년 08월 02일(일) 14:31
데이식스 영케이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약 2년 10개월 만의 솔로 활동으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케이는 지난달 27일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와 타이틀곡 '셧 더 도어'(Shut The Door)를 발매했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에 출연해 청량한 라이브와 무대로 여름 감성을 전했다.

특히 '뮤직뱅크'에서는 스페셜 은행장으로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선보이며 무대 밖에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컴백을 기념한 다양한 방송 활동도 이어졌다.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는 특유의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고,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하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더브라이언' '밥묵자' '광희랑 딱 30분만!' 등 다양한 채널에 출연해 편안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신곡 '셧 더 도어' 챌린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이식스 멤버 원필을 비롯해 10CM, 소란, 우즈(WOODZ), 레드벨벳 웬디, 정승환, 폴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정수, 리센느 미나미, 드래곤포니 안태규, 있지(ITZY) 리아, 루시 최상엽,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손동표, 하성운, 온앤오프 효진, 아이브 리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무보정 라이브 콘텐츠 역시 영케이의 탄탄한 보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케이는 컴백 활동의 열기를 단독 콘서트로 이어간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솔로 투어 '영기스트'(Young K Solo Tour 'YOUNGEST')의 첫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인 영케이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