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추신수의 텍사스 집과 현역 선수시절 연봉이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추신수에게 밥을 샀던 일화를 떠올렸다. 식사 후 운전기사와 함께 마X바흐를 타고 가는 추신수를 보며 박세리는 "이상한데? 내가 밥을 사는 게 맞나? 싶더라"면서 자신이 밥을 산 동생 중 가장 부자라고 너스레를 떨ㅇ렀다.
박세리의 말처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에 5500평의 대저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궁전을 방불케 하는 초호화 저택이 공개된 바 있다. 일반 가정집이라고 믿기지 않는 규모의 와인 셀러는 물론, 영화관·바·실내 훈련장·야외 수양장과 카트를 타야 할 정도로 넓은 뒷마당·연못 그리고 PC방·레고방 등 취미 공간까지 갖추고 있었다.
![]() |
이를 듣고 이영자는 실감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조심스럽게 관리비를 물었다. 추신수는 "한 달에 1000만 원대다"라고 답해 이영자를 놀라게 했다.
추신수는 이러한 대저택을 마련한 이유에 대해 "저희가 집을 3년 동안 보러 다녔다. 아시다시피 집을 봤을 때 완벽히 맘에 드는 집은 없지 않나. 그런데 3년을 보다 보니 '차라리 마음에 드는 집을 지어보자'란 마음으로 평생 살 집을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추신수의 선수 시절 연봉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누적 연봉이 1900억 원이 맞냐는 질문에 추신수는 "세금 떼기 전이다"면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하면서 1억3000만 달러를 받았다. 연봉으로 140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