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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LB SNS 캡처 |
MLB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올해 가을 야구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MLB 포스트시즌은 한국시간으로 9월 30일 막을 올린다.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은 3선 2선승제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시리즈(WC)다. 9월 30일 1차전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최대 3경기가 열린다.
MLB 포스트시즌에는 양대 리그에서 각각 6개 팀씩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각 리그의 지구 우승 3개 팀과 와일드카드 3개 팀이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다.
지구 우승 3개 팀 가운데 승률이 가장 낮은 팀은 3번 시드를 받아 와일드카드 3위 팀(6번 시드)과 맞붙는다. 와일드카드 1위 팀(4번 시드)과 2위 팀(5번 시드)도 격돌한다. 모든 경기는 시드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개최된다.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높은 1, 2위 팀(1, 2번 시드)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지 않고 디비전시리즈(DS·5전 3선승제)로 직행한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통과한 팀들도 디비전시리즈에 합류한다. 디비전시리즈는 10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디비전시리즈 승자들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LCS)에서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LCS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1차전은 10월 12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은 10월 13일 열린다.
챔피언십시리즈는 7차전까지 갈 경우 10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양대 리그 챔피언끼리 맞붙는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는 10월 24일부터 최대 11월 1일까지 열린다.
WS에서는 정규시즌 승률이 높은 팀이 1, 2, 6, 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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