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소지섭 완전 연말 대상, 유연석 운 오지게 없어"(틈만나면) [텔리뷰]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06:29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21:36
틈만 나면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차태현이 SBS 연말 시상식 수상 가능성을 예측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광진구를 찾았다.

이날 유재석은 진기주에게 "(유)연석이하고는 작품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진기주는 "그냥 시상식 이런 데에서만 마주쳤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차태현은 갑자기 "아 시상식. 연석이가 올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하지 않았나. 너무 잘해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 '김부장' 때문에 올해는 완전 나가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차태현이 "(소지섭) 완전 대상"이라고 덧붙였고, 유연석은 발끈하며 "아니 저 대상 생각도 안 했다"고 수습했다.

유재석도 "근데 아쉽긴 하다"라고 거들자 차태현은 "운이 오지게도 없다"고 아쉬워했다.

유연석은 "아직 시상식 시작도 안 했는데"라며 "연말 시상식은 못 받았지만, SBS 내부 시상식은 상 받았다. 그래서 상반기에 당겨서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그러면 너는 연말 시상식에 아예 오지 말라는 얘기다. 그럼 상반기 대상이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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