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학폭 부인에도 논란 계속…공동구매 이벤트 진행 '갑론을박'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10:49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10:57
차예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폭 의혹과 인성 논란 속 공동 구매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차예련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기존 전신사진에서 하얀 공란으로 변경됐다.

또한 지난 5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커뮤니티에는 이전 진행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는 공지가 올라왔다. 계약 이행에 따른 것으로 보이나, 학폭 의혹과 인성 폭로글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당첨자 발표를 진행해 논란이 더해진다.

앞서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로부터 중학교 시절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게시됐고, 차예련이 해당 여배우로 지목됐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전면 부인에 나섰다. 또한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되고, 배우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거쳐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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