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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 |
KFD는 5일 오후 서울 방이동에서 아시안게임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FD 강일성 회장을 비롯해 김홍열(Hong10) 등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단과 김근서 감독, 곽동규 코치, 윤주영 트레이너 등이 참석했다.
KFD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홍열에게 5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또한 감독 200만 원, 코치 150만 원, 트레이너 1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국가대표 선수들 전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포상은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선수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하고자 했다.
KFD 강일성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리며 준비해 온 모든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지원 인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브레이킹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한 김홍열은 "2회 연속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강일성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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