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송가인, 김용빈 향한 남다른 애정…"생일에 향수도 사줬다" [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22:43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22:43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송가인이 김용빈과의 훈훈한 인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3대 골든컵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골든 스타로 송가인이 등장했다. 송가인은 "TV조선의 딸"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로써 '미스트롯'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진(眞)이 한자리에 모였다. 안성훈과 김용빈까지 하면 진(眞)만 5명이었다.

송가인은 "'금타는 금요일' 역사상 최연소 골든 스타"라는 말에 "역사상 최연소라고 하니까 쑥스럽다.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저도 지금 적은 나이가 아니다. 41살이다"라며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가인은 과거 유튜브에서 김용빈에 대해 "용빈 씨를 어렸을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고, 노래를 워낙 맛깔나게 하는 가수여서 언젠가는 무조건 빛을 볼 줄 알았다"고 한 바 있다.

김용빈도 이를 봤다며 "누나가 저를 얼마나 잘 챙겨주냐면, 생일 때 카톡으로 향수도 사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갖고 있다. 다 썼는데도 통이 아직 집에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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