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신영 "문체부 장관표창 받고 족발로 자축" [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23:50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23:50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은 뒤 족발을 먹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무지개 회원들의 경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김신영이 최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표창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축하했다.

김신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한 뒤 "깜짝 놀랐다. 원래 그렇게까지 일희일비를 잘 안 한다. 상 받는다고 해서. 근데 얼마나 값진 지를 나이 먹고 알았다. 나이 먹고 상 받으니까 모든 게 감사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던이 "그날 뭐 드셨냐"며 수상 푸드를 궁금해했다. 김신영은 "어떻게 알았냐"며 "족발"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는 "족발에는 일희일비 했냐"고 물었고, 김신영은 "족발에다가 간단하게 겉절이해서 싹 올려서 (먹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 얘기를 더 오래하네"라고 반응했고, 코드쿤스트는 "족발 감사한 건 어렸을 때도 알았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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