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SM C&C 전속계약설…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먹나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09:06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09:2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기 프로 골퍼 유현주(두산건설)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 C&C에 둥지를 틀고 스포테이너로 본격 도약에 나선다.

5일 티브이데일리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유현주가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전현무, 서장훈 등 국내 최정상급 MC 및 방송인들이 대거 포진된 대형 기획사다. 유현주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발판 삼아 예능과 교양, MC 등 다방면에서 정식 방송인으로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10세 때 골프에 입문해 2011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입회하며 프로무대에 발을 들였다. 170cm가 넘는 피지컬과 시원한 장타력을 앞세워 스타로 떠오른 그는 이후 각종 화보와 광고계를 섭렵하며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줬다.

방송에서도 활약해왔다. 유현주는 SBS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에서 고정 멤버이자 진행자로 출연해 전문적인 원포인트 레슨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감각을 뽐냈고, '2022년 SBS 연예대상'에서 쇼·스포츠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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