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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진쓰레블 / 사진=SNS |
고 진쓰레블의 친형은 6일 SNS에 "저희 진우가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던 수많은 분들에게 이젠 아마도 마지막 여정의 추억을 선물로 남기고 멀리 곧 떠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진우의 유튜브 공식 계정을 확인하던 중, 편집돼 미리 만들어져 있는 영상을 확인했다"며 "한국 시간 기준 7일 저녁 6시 15분 곧 예약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유가족들은 볼리비아로 향하고 있는 중"이라며 "진우가 한국에 무사히 돌아오는 남은 시간 동안,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모두가 함께해주시고 오랫동안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진쓰레블은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던 유튜버로, 구독자 6만 명 이상을 보유했다. 그러나 지난 4일(현지시각)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자전거로 이동하던 중 대형 화물트럭에 치이는 뺑소니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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