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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
지난달 31일 솔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시애틀에서 공연이 끝나고 호텔에 와서 라이브를 켜봤다. 오늘이 미주 투어 마지막 도시였다. 3주 정도 미국에 있었는데 처음에 올 때 기대하고 설레면서 왔는데 벌써 마지막이 됐다고 하니까 뭔가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며 미국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며 로스앤젤레스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이랑 헤어 스태프, 매니저 남자 2명 이렇게 5명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반대편에 어떤 남자가 순식간에 우리 쪽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 했는데 의자를 들고 있는 거다. 갑자기 그 분이 욕을 영어로 막 하더라. 욕을 막 하고 의자를 나한테 던졌다. 제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제가 맞았다.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솔라는 "그때 매니저 두 분이 저지를 해주셨다"며 "의자를 던지는 데도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어?' 이렇게 되더라. 그 의자가 나무 의자여서 던지니까 다 부숴지더라. 그래서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다.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지도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미국 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포워드(4WARD)' 공연을 성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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