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린, 여전히 화장실 바닥 생활 중…모아온 금 감정 결과는 [TV스포]

입력2026년 09월 06일(일) 11:11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11:18
미우새 린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린이 방송을 통해 솔직하고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평소 맛집 탐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린의 특별한 요리 실력과 예능감이 그려진다.

앞서 화장실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는 독특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린은 이번에도 화장실 바닥에서 과일을 먹으며 하루를 열었다.

특히 최근 대세로 거론되는 배우 허남준의 영상에 빠져든 린은 "허남준은 발성이 너무 좋다"라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린은 이혼 이후 처음으로 직접 요리에 나섰다. 린은 "주부 생활 때는 요리 실력이 괜찮았다"며 "김치찜, 된장찌개 등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했다"라고 회상했으나, 홀로서기 이후에는 가스레인지 차단기를 꺼둘 정도로 요리와 담을 쌓고 지냈다고 밝혔다.

1년 만에 요리에 나선 린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깍두기 김장에 도전했으며, 라면에도 특제 소스를 첨가하는 등 맛집 마니아다운 꿀팁을 대방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린이 절친한 가수 김희철과 함께 금은방을 방문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린은 과거 예능 '도전 1000곡' 우승으로 받은 황금열쇠를 비롯해 아버지의 금목걸이,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등 집에서 챙겨온 금을 감정대에 올렸다. 금 감정 결과는 6일 일요일 밤 9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