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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FC는 1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4라운드 뉴욕 레드불스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그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LAFC는 11승7무7패(승점 40)를 기록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LA갤럭시전 득점을 시작으로 공식전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엄청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지난달 6일 CD과달라하라와 미국·멕시코 리그컵(리그스컵)부터 7경기 동안 침묵했다. 다행히 지난 6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으나 이번 경기에선 골대 불운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패스 성공률 75%(15/20), 기회 창출 1회, 유효 슈팅 2회, 상대편 박스 안 터치 12회, 드리블 성공률 67%(2/3), 지상 볼 경합 성공률 56%(5/9)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4를 부여했고, 이는 선발 11명 중 6번째였다.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건 예브헨 체베르코(8.0)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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