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10.7%…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입력2026년 09월 13일(일) 10:20 최종수정2026년 09월 13일(일) 10:20
유부녀 킬러 포스터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0.7%, 수도권 10.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7.4%로 시작한 작품은 수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왔다. 최종회에서 유보나(공효진)가 일상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마침내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후속은 유연석, 서현진 주연의 '라이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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