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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희현 SNS |
두 사람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각자의 SNS에 동시에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을 잡고 거리를 걷던 두 사람이 CCTV 카메라를 발견한 뒤 이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기희현은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을 남겼고, 이상윤은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커플 일상을 공개해왔다. 지난 7월에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어깨동무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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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희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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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희현 SNS |
최근에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기희현은 지난 14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으며, 이상윤과 나란히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기희현에게 이날은 데뷔 11주년이기도 했다.
기희현은 "제가 데뷔한 지 11주년이라니 감회가 너무 새롭다. 항상 지켜봐 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기억해 주는 분들한테 마음이 몽글몽글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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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희현 SNS |
이어 15일에는 "하루가 길다"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이상윤과 손을 꼭 맞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상윤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기희현의 화보 같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윤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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