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최고 시청률 5.6%…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독주

입력2026년 09월 17일(목) 09:32 최종수정2026년 09월 17일(목) 09:32
유 퀴즈 온 더 블럭 포스터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수요일 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전국 가구 기준 역시 최고 5.4%까지 치솟았다.

특히 tvN의 타깃 지표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수요일 예능의 정상을 지켰다.

'오 놀라워라'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교통리포터 배아량과 MIT 김상배 교수 희귀질환을 극복하고 세계를 누비는 여행가 이견우가 출연해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진 방송에서는 데뷔 30년 차를 맞은 배우 유해진이 등판해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의 부담감을 솔직히 털어놓는 한편 백상예술대상 수상 비하인드와 차기작 영화 '암살자(들)' 이야기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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