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양승혜 SNS 캡처 |
태국 타이랏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양승혜를 소개하며 "AI가 생성한 것처럼 예쁘지만 그녀는 진짜"라고 적었다.
매체는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이 진짜인지 AI가 생성한 사진인지 다시 확인하게 될 수도 있다"며 "하지만 양승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의 일원"이라고 양승혜의 외모를 조명했다.
이어 "20세인 양승혜는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다. 경기장에서의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한국 언론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펜싱 아이돌'로 불린다"고 덧붙였다.
타이랏 스포츠는 양승혜의 외모뿐 아니라 실력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매체는 "양승혜는 중학교 때 펜싱을 시작했고 이후 에페 종목을 선택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며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 |
| 사진=양승혜 SNS 캡처 |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지난 5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고, 6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7월 세계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2006년생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양승혜는 이번 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
타이랏 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서 양승혜의 존재가 꽤 흥미로워 보인다"며 "그의 외모는 AI에서 바로 등장한 캐릭터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경기에서 그를 판단하는 것은 검의 날카로움과 속도, 정확성"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승혜는 오는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