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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노호 / 사진=팽현준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3분 다르윈 누녜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우리 진영에서 공을 내준 것이 실점의 빌미가 됐다. 지오지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페널티 박스로 침투하는 누네스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누녜스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모레노호는 지난 24일 에콰도르전에서 클린시트 경기를 펼쳤지만, 이날 경기에서 첫 골을 허용하게 됐다.
한편 한국은 전반 15분 현재 우루과이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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