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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채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서채현은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대표해 기수로 나선다.
앞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한국 선수단의 기수를 서채현이 아닌 남자 스포츠클라이밍의 이도현으로 잘못 표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한 번 운영 미숙 논란이 일기도 했다.
서채현은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과 볼더링 동메달을 수확하며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그는 주종목인 리드에서는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콤바인(볼더링+리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서채현은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2개를 추가하며 통산 메달 수를 3개로 늘렸다.
스포츠클라이밍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8년 천종원에 이어 서채현이 두 번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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