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야드서 감바 오사카와 한일전…ACLE 첫 승 도전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3:57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3:57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에서 감바 오사카(일본)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포항은 4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스테이지 4차전 홈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와 격돌한다.

포항은 지난 2월 ACL2 16강에서 감바 오사카와 만났다. 당시 1차전에서는 1-1로 비겼지만, 2차전에서 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9개월 만에 다시 감바 오사카를 만나는 포항이 설욕에 성공하며 올 시즌 ACLE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경기 당일 북문광장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핫팩을 증정한다. '신청곡 우체통'을 운영해 오늘 하루도 고생한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청곡을 송출한다. 버스킹 공연도 마련해 경기 전 즐거움을 더한다.

저녁 시간에 맞춰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스틸 스토어 N에서는 ACL 유니폼을 비롯해 스틸러스 빼빼로 에디션, 락앤락 지퍼백 등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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