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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아리랑'의 실황 음원이 발매된다. /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은 27일 뮤지컬 '아리랑'의 애통한 카타르시스가 담긴 음원이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 발매는 '아리랑'을 사랑하는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공개되는 음원은 ‘진도아리랑’ ‘사철가’를 포함한 ‘진달래와 사랑’, ‘절정’, ‘어떻게든’, ‘다른길’ 등 11곡으로 공연실황 버전이다. 안재욱, 서범석, 김우형 등 42명의 배우들은 풀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등 자연적인 실연 악기들과 민족의 한과 순수를 상징하는 '해금' 그리고 고수로 구성된 18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공연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한편,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랑'은 1회 공연이 추가되어 오는 9월6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박보라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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