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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혁 KSR대표 |
넥센 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열린다.
김기혁 대표는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올 시즌을 함께한 선수, 오피셜, 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2018년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축제형 모터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로운 변화도 예고했다. 먼저 RV 클래스는 RV-300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 규정을 수정해 많은 선수가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GT-300과 BK-원메이크 클래스는 안전과 참가 규정을 보완해 선수 부담을 최소화하는 규정을 적용한다.
더불어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레이스 신규 클래스를 신설한다. 기존 타 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반떼스포츠-원메이커 대회와 전혀 다른 튜닝 범위를 적용,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재미와 튜닝 부품 제조 기업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한다. 2018년부터 넥센스피드레이싱과 협력 관계에 있는 30여 개 자동차 동호회와 협력해, 시리즈 기간 중 교통안전 운전 무료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표는 올 시즌을 돌아보며 "작년에 비해 경기의 질은 좋아졌으나 경기 불황으로 선수들 참여도가 줄어들어 아쉽다"면서 "하지만 많은 스폰서가 예년에 비해 많이 참여해서 넥센스피드레이싱뿐만 아니라 팀들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럽고 스폰서들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참여해준 모든 스폰서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함께 윈윈할수 있는 마케팅 계획을 적극 수립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넥센스피드레이싱뿐만 아니라 팀 스폰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2018년 대회는 현재 영암 경기장 2회, 인제스피디움 2회, 용인스피드웨이 2회 총 6라운드와 3회의 트랙 페스티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전체 운영 계획은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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