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일러 화이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
SK는 30일 "화이트 선수가 미국 시간으로 29일 취업비자를 받고 가장 빠른 비행편인 31일 오전 5시 아시아나항공 OZ211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이트 선수는 입국 심사와 특별 검역 진행 후 증상이 없을 시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후 구단이 마련한 강화도 펜션에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SK는 지난 16일 외국신 투수 닉 킹엄을 웨이버 공시하고, 화이트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그러나 현지 사정과 한국행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입국이 다소 지체됐다.
끝으로 SK는 "전담 직원이 자가격리 기간 화이트 선수와 함께하며 훈련 보조는 물론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3라운드로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화이트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4시즌 동안 통산 256경기에 출전해, 179안타(26홈런) 103타점 타율 0.236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통산 282경기에 출전해 335안타(59홈런) 230타점 타율 0.311의 성적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