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결희 / 사진=평택시티즌FC SNS 캡처 |
평택 시티즌은 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평택시티즌FC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장결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결희는 포항제철중 1학년이던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승우(포르티모넨스), 백승호(다름슈타트)와 함께 바르셀로나 유스 생활을 지내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장결희는 1군 무대에 올라서지 못한 채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 이후 그리스 아스테라트 트리폴리FC로 둥지를 옮긴 장결희는 역시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한채 떠나고 말았다.
아쉬운 유럽 생활을 보냈던 장결희는 2018년 포항 스틸러스와 3년 계약을 맺으며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그러나 포항에서도 K리그에 나서지 못했고 2019년 2군 리그인 R리그에서만 16경기에 나서 3골 1어시스트를 마크했다.
장결희는 결국 2020시즌을 앞두고 포항과의 계약도 해지하며, 소속팀을 잃고 말았다. 이후 새로운 둥지를 찾던 장결희는 세미프로인 K3(3부)리그 평택시티즌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평택시티즌FC는 9일 SNS를 통해 "많은 기대가 되는 선수로 평택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며 "모든 팬분들께서 장결희의 부활을 응원하고 평택에서 활약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