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유미 "'싱어게인' 탈락→이선희와 한 무대 영광"

입력2021년 02월 09일(화) 17:44 최종수정2021년 02월 09일(화) 17:44
가수 유미 / 사진=MBC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유미가 이선희와 함께 무대를 꾸민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는 가수 유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날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탈락자 사이로, 한승윤, 서영주, 태호, 초아, 김준휘, 유미, 최예근, 하진이 무대에 올라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미는 "우리끼리 무대 리허설 때 '떨어진 게 잘 된 일 아니냐'라고 했다. 이선희 선배님과 한 무대에서 노래한다는 자체가 영광이고 (인생의) 역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싱어게인' 출연한 계기에 대해 "제가 인지도가 있는 줄 몰랐다. 제 노래는 밖에서 많이 들었지만, 밖에서 누군가 저를 알아봐 준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유미는 "유명 가수인데 무명 가수처럼 나왔냐고 하는데 노래가 늘 제 이름보다 앞에 있는 입장이어서 제가 유명 가수인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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