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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 미자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설 특집 가족 가왕전'으로 꾸며져 장광, 미자, 김원효, 나태주, 최정원, 박해미, 류지광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광은 지성, 미모, 재치를 모두 겸한 딸 미자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가수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장광은 43년 차 성우답게 중후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미자 역시 아름다운 목소리로 합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너무 감동적인 무대"라고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고 미자는 "아버지가 '나보다 좋은 부모가 되라'고 하시는데 아버지보다 좋은 부모는 없다"고 전해 마음에 뭉클함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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