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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미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루서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28일 샌프란시스코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정후의 출전 소식을 알렸다.
이날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경기에 나선다.
이정후는 지금까지 가벼운 옆구리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옆구리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다"며 이정후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상대 팀은 시애틀 매리너스다. 이정후는 빅리그 2년 차 우완 투수 조지 커비와 맞상대한다. 커비는 지난 시즌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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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잔 슬루서 SNS 캡쳐 |
한편 오타니의 역사적인 다저스 데뷔전 역시 같은 날 벌어진다.
엠엘비닷컴(MLB.com)은 오타니가 28일 시카코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오타니의 상대는 좌완 개럿 크로셰다. 크로셰는 작년 13경기에 출전해 12.2이닝 12탈삼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는 지명타자로 2~3타석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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