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 "경수에 뽀뽀·안고 싶은데, 오래 산 마누라처럼 대해" 속상(나솔사계) [TV캡처]

입력2025년 02월 13일(목) 22:54 최종수정2025년 02월 13일(목) 22:58
나솔사계 22기 옥순 경수 / 사진=SBS Plus, 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솔사계' 옥순이 경수에게 속상한 점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옥순, 경수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경수와 장거리 연애 중인 일상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경수를 본 옥순은 운전 중인 경수 어깨에 기대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옥순이 "우리 (카메라) 이거 있으면 뽀뽀 못 하냐"고 묻자 경수는 "못 해"라고 즉답했다.

옥순은 제작진에게 "저는 너무 좋은데, 오빠는 밖에서도 뽀뽀는 가볍지 않나 생각하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면 멋쩍어한다. 저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애들 있으면 조금 눈치 보인다. 딸 앞에서는 절대 안 한다. 둘이 있을 때는 손 한 번 잡고 뽀뽀하고 안고 싶은데, 저는 너무 오래 산 마누라처럼 대한다"고 푸념했다.

경수도 "저도 문제인 게 여자친구처럼 안 보인다. 와이프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한 사람은 연애지만 한 사람은 이 집안을 지키려고 하는 거지 않나. 좋다고 본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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