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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그동안 고교와 대학의 최정상 선수들이 올스타팀을 이루어 치열한 승부를 펼친 대회로 아마야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한화 이글스의 신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게 되어, 신구장의 최첨단 시설과 야간경기로 펼쳐지게 되어 참가 선수들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협회와 한화이글스는 지난 해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정기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아마 야구 문화의 활성화에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힘을 한데 모아 다양한 이벤트 및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교·대학 올스타전의 개최로 학생 선수들의 동기부여, 고교·대학 선수 간의 정기적 교류와 대학야구의 활성화, 고교·대학 야구의 수준향상 등을 기대효과로 꼽고 있다.
고교·대학 올스타전의 각 팀 지휘봉은 협회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될 청소년, 대학·일반부 국가대표 감독이 잡게 되며, 각 포지션별 선수 24명 선발은 경기기록에 따른 우수선수를 야수, 투수 각 2명씩 선정하고 이외의 선수는 대회 개최 전 프로 10개 구단 스카우터 팀장이 참석하여 선수단 선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 방식은 9이닝 경기로 진행되며, 연장전은 10회까지 치러지게 된다. 선발된 선수단 전원이 경기에 출전하여야 하며, 고교·대학 각 팀에서 5명이 참가하는 홈런레이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경기는 유튜브 채널 이글스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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