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의주 "인스파이어까지 먼 길 와주셔서 감사"…피어싱 즉석에서 착용 눈길 [ST현장]

최종수정2026.07.05 17:24:55
기사입력2026.07.05 17:09:17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앤팀(&TEAM)이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열었다. 앤팀은 'Back to Life (한국어 버전)' 'Lunatic (한국어 버전)' 'War Cry (한국어 버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후 의주는 "인스파이어까지 오시는 길이 멀다고 들었다.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오늘 재밌게 놀다 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후마는 "어제 공연이 진짜 텐션이 좋았다. 오늘은 어떠냐"고 했고, 케이는 "오늘 최고인 것 같다", 의주는 "왜 이렇게 좋냐"고 감탄했다. 이어 하루아는 의주에게 등장할 때 "입에 피어싱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의주는 "입에 피어싱을 했는데 불편해서 방금 뺐다. 다시 낄까요?"라며 즉석에서 아랫입술에 피어싱을 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또한 하루아는 "저희 진짜 오랜만이지 않나. 보고 싶었다.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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