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7.30 14:18:27
기사입력2026.07.30 14:18:0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내달 1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네 사람은 작품 속 캐릭터와 연극 무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실제 공연 의상인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사제 관계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예능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한 극장에서 보는 게 최고"라는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예매 오픈 후 1등을 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살아 있으라'라는 작품 속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네 사람만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존 찰스 키팅 역의 오만석과 연정훈, 닐 페리 역의 찬희, 찰리 달튼 역의 이탁수는 무대 위 진중한 모습과는 다른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습 과정에서 쌓인 에피소드와 배우들 사이의 특별한 케미도 공개된다. 특히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 관련된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밝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연극 데뷔와 동시에 예능에 출격하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이탁수는 2013년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군 제대 후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했으며,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