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이민영 부친상…연인은 사위로 이름 올려

최종수정2026.08.30 14:34:45
기사입력2026.08.30 14:34:0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의 부친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이민영은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인 소속사 지담미디어 안형조 대표는 사위로 이름을 올린 뒤 함께하고 있다. 한편 이민영은 1980년 영화 '바다로 간 목마' 속 장미희의 딸 역할로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학업에 열중하며 연기를 잠시 중단했고,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영화 '좋은걸 어떡해', 드라마 '짝' '의가형제' '남자셋 여자셋' '동물원 사람들' '부모님 전상서' '사랑과 야망'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고려 거란 전쟁'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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